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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 퍄퍄퓨

07.21 | 00:33
방토가 빨갛게 익어가는 계절🍅
@ 퍄퍄퓨

07.21 | 00:36


오늘 점심
팽이버섯 된장 데침(?), 꽈리고추 찜, 들깨 초장, 콩밥



오늘 간식
맛있는 틈메이러



오늘 저녁
엄마랑 영화 바비 보러갔다 옴
영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잘만들었다
이렇게 좋은 그리고 많은 메세지를 한편에 다 담을 수 있다니...
페미니즘 그 이상의 인간의 궁극적 이상향을 그리고 있음
개체가 개체로써 각자의 의미를 가지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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