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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퍄퍄퓨
09.20 | 18:37
오늘의 일기
거봉이 맛있어서 거봉 두송이 껍질을 전부 까서 설탕에 졸였다
이걸로 에이드를 만들엇다. (사진에 보이는 탄산수 씀 싱하 소다 워터)
근데 진짜.....
진심..
너무 맛없다 맛없는걸 넘어서서 먹으면 멀미가 남
지금도 멀미나서 쓰러질것같음 뭘 먹어도 입에서 멀미가 사라지질 않음
충격먹고 입을 씻어야겠다 싶어서 탄산 커피를 만듬
호주에서 여름에 많이 먹는 탄산 커피.
탄산수에 샷만 추가하면 된다
마침 사온 탄산수가 단맛이나 향이 일절 없는 거라 괜찮을것 같았음
실제로 맛있고 꽤 취향이다
근데 거봉에이드의 맛이 자꾸만 그림자처럼 따라붙는다
미치겠어 기절이야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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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봉이 맛있어서 거봉 두송이 껍질을 전부 까서 설탕에 졸였다
이걸로 에이드를 만들엇다. (사진에 보이는 탄산수 씀 싱하 소다 워터)
근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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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없다 맛없는걸 넘어서서 먹으면 멀미가 남
지금도 멀미나서 쓰러질것같음 뭘 먹어도 입에서 멀미가 사라지질 않음
충격먹고 입을 씻어야겠다 싶어서 탄산 커피를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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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사온 탄산수가 단맛이나 향이 일절 없는 거라 괜찮을것 같았음
실제로 맛있고 꽤 취향이다
근데 거봉에이드의 맛이 자꾸만 그림자처럼 따라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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