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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 퍄퍄퓨

04.03 | 22:05
4월이 되었네요~~~~~
봄이 되니까 자꾸 나가서 놀고싶고
그러다보니 약속을 많이 잡음
그래서 재정난이..
하지만 후회란 없다..^^

아는 사람들 만나서 직접 담근 술을 대접 받았는데
진짜 맛있더라구요
망고 막걸리?였는데 그게 진짜 너무 맛있어서
레시피 알려달라고 했는데 아직도 안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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