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click)

 

| 이야기

@ 퍄퍄퓨

12.30 | 18:47
어제 제브와 앙스타 카페에 갔다왔네요
제브가 일본가서 폼푸 인형이랑 옆의 쬐만한 쥐새끼(이름 모름) 그리고 폼푸 피규어를 사다줬어요
너무 좋았습니다
앙스타 카페는 한 15분? 있었는듯
아 나 대놓고 오타쿠인 곳 막 입간판있고..그런곳 처음가봐서 너무 충격먹어서 첨에 들어가고싶지 않았음 솔직히
특전도 오시캐 안나와서 좀 슬펐다 그치만 재밋엇다
점심도 디저트도 제브가 사줬음🥺🤤
너무너무 맛있었어
저녁에 마무리로 꼬치구이집에서 생맥이랑 가볍게 한잔하고 돌아와서 푹잠 진짜 꿀잠 잠!!
또 놀고싶다
히히!!

+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