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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 퍄퍄퓨

08.19 | 20:03
지난번 일기에 요리얘길 썼으니
겸사겸사 집밥 메들리입니다

요 근래 먹은 것들만!
(원래 한식 위주로 먹는데 아프고 더우니 양식을 자주 먹음)
@ 퍄퍄퓨

08.19 |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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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유행했던 육칼면~
왜 유행했는지 알겠음 매콤해서 잘 어울림



복날에 먹은 삼계탕
닭이 너무 커서 찹쌀이 설익는 바람에 찹쌀은 나중에 따로 죽 끓여먹음



부두김치



아빠 살구로 콩포트 만들어서 토스트에 발라먹음
옆은 옆집 아주머니가 주신 백도(딱복)



파르메산 치즈를 산 기념으로 만든 파스타
그간 파스타를 해준적이 없더군...



이사 첫날 만들어준 동파육을 다시 먹고싶대서
월급날 겸 만들어 줌
오겹살이 없어서 대신 앞다리살을 썼더니 조금 퍽퍽했다ㅠ



지난 일기에 언급한 라따뚜이



알리오 올리오(인데 양 겁나 많이함)



이건 그냥..설탕 토마토와 아이스티 그리고 강아지



스지 토마토 스튜 끓이다가
조금 덜어서 펜네 넣고 파스타 만듬
맛있당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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