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무주 1박2일 여행 다녀왔당~🥰
반딧불 생태탐험 하러 간건데 축제가 이렇게 클줄은 몰랐음
무주 진짜 살기 좋고 축제도 체계적이고 그냥 완벽한 여행이었음
내년에 또 갈 의향 200%입니다
목욜엔 반딧불 축제 하루종일 즐기고
금욜엔 태권도? 다이아몬드 어쩌구 경기 사전예약해서 들렀다 옴
국제 경기라는데 경기장이 진짜 멋있었다....
무주에서 막창순대 넣어주는 국밥집에 갔는데 진짜 너무 맛있었음
하 쓰는데 또 먹고싶네
아 진짜 너무 재밌었음
숙소도 업그레이드 해줘서 둘이서 8인실 썼음
뒤에 계곡이 바로 있는데(사진) 내려갈 수 있어서
아침에 엄마랑 발 담그고 놀았다 ㅎㅎ
꺅!!!!!
이제 9월 둘째주 소원이네 일주일 살이랑 친구 결혼식만 지나면 큰 행사X
(사실 10월에 친구랑 김천 김밥축제 가기로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