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click)

 

| 이야기

@ 퍄퍄퓨

03.20 | 16:32
아 실화인지요? 다썼는데 등록 말고 목록 눌러서 나가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됐어요 방금 쓴 일기는 나만 아는 비밀의 일기인걸로ㅎㅎ
덕분에 좀 더 많은 말을 주절거릴 수 있게됨
😚

오늘 정말 좋은 날씨에 좋은 날이네요
집 근처에 있는 크레페집에 가보고 싶은데
뭔가 걸어가서 사먹기는 애매한 거리랄지
고민...
편도 20분?정도 거리니까 왕복 40분이거든요
산책루트에 넣기엔 큰 도로 따라서 가는 루트라
굳이?라서 고민이군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먹어보겠죠? 후훗

청소하고 춤출까!?!!!!!

+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