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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 퍄퍄퓨

03.24 | 17:57
아미친 또 등록 안누르고 목록 눌렀음
미쳤나봄..

점심에 엄마랑 쑥갓으로 텐동 만들어먹었고요
맛있었고요
엄마가 남은 반죽물로 고구마튀김 했는데
이것도 JMT였어요

청첩장 받았는데
가면 대학교 동문회+전 직장 사람들 밭이라서
약간 괴롭지만 오랜만에 교수님 뵐 생각하니 나름 좋다고 적었었음
아오옹 다음엔 꼭 등록 제대로 눌러야지

아글구 어제 가지치기 해줬더니
방토들이 아침부터 기운차게 빳빳하게 서있어서 너무 웃겼음
귀여워ㅠ 기분 좋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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