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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 퍄퍄퓨

03.25 | 20:15
아놔 이거 실화일가요
오늘도 등록말고 목록 눌러서 내용 날아갔는디
근데 별거 안썼음

오늘 날씨가 좀 쌀쌀했는데 알고봤더니 윤달이라 아직 음력 2월!!
그리고 가고싶었던 크레페집에 갔다는 얘기!!!!
퇴근길 조금 더 늘려서 다녀왔는데 후회없음!!
먹으면서 돌아오니깐 너무너무너무 행복했음!!!>_<

돌아오는 길에 좋아하는 것들 찍어옴!!!꺅
@ 퍄퍄퓨

03.25 | 20:15


대문 밑에 고개 내밀고 있던 강쥐
인사하고 쓰다듬어주고 옴
@ 퍄퍄퓨

03.25 | 20:16


누텔라딸기바나나크레페(5500원)
@ 퍄퍄퓨

03.25 | 20:16


이거능 집에와서 먹은 들깨고기육수칼국수!!!!
엄마가 면 얇게 썰어줘서 진짜 맛있엇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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