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click)

 

| 이야기

@ 퍄퍄퓨

12.22 | 21:55
요즘 너무 글을 안ㅁ썼죠?
컴퓨터도 안하고 회사갔다와서 조카 돌보기를 함..
진짜 너무 햄들어서 죽을것같앗음 ㄷㄷ
조카가 나를 너무 좋아해서 내가 회사에 가있는 시간 외에는 always 나에게 초밀착 상태였ㅇㅁ
하..ㅜㅜ
내가 어렸을때 고모를 무서워했어서 조카한테는 내가 그런 고모처럼 느껴지지 않도록 신경써서 잘해줬더니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았네여 소화를 못하겠심
오늘 보냈다
이제 나에게 남은 빅 이벤트..
1월달 전 회사 사람들 놀러옴..그리고 집보러 다님
2월달 이사..
커헉
@ 퍄퍄퓨

12.22 | 21:55
사진은 며칠전에 본 후투티입니다
후투티는 여름 철새인데 겨울에 울 아파트에서 발견됨 미쳤음

+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