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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 퍄퍄퓨

04.10 | 13:58
할거 많은데 하기 싫어서 속이 쓰리네요 젠장
하면 금방 할수있는 일들을 하고싶지 않은건
동산만큼 쌓여있는 할일을 제가 태산이라고 느끼기 때문이겠죠
넘고 나면 별일 아닌 산이 오르기 전엔 왜그리 높아보이는지..
@ 퍄퍄퓨

04.10 | 20:21


가차없이 가지치기 한 바질..
이유..
1. 내가 추운 바깥에 내놓아서 냉해를 입음
2. 잎이 너무 커져서 안쪽 곁가지가 못큼
가지치기 이렇게 심하게 하면 안되는데
어쩔 수 없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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