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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 퍄퍄퓨

05.08 | 02:01
우후훗 어린이날 연휴동안 태풍이 몰아쳐서 알바하는 곳에 손님이 적었다^^
너무 좋았
어린이들아 미안해 이런 어른이라 미안하다
으하하하하 우후후후훗 에헤헷

지난주엔 장미가 하나도 없었는데 옮겨 심은 건가?
일주일 사이에 이렇게 피어날 수가 있나?
지난주 따뜻했어서 감이 안잡히네
저 위치에 돌계단이 있는데
원래는 그 위로 장미 가지 안드리워져 있었으니까 옮겨심었나부다
관리비 좋은 곳에 쓰고 있군하 넘 좋다🥰

요즘 명방이 너무 재밌다
모르는 사람이랑 명일방주로 3시간 수다 떨 정도임...
첨 만난 분한테 명방 영업해서 친추했음
너ㅏ무 행복햄
후후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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