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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 퍄퍄퓨

01.19 | 16:56
전 회사 동료분들이 놀러오셧다가 오늘 오전에 돌아가셨다
2박 3일동안 울집에서 묵으면서 내가 여행가이드 햇음

고향 내려오고 나서는 술을 마신적이 손에 꼽을 정도인데
요 이틀간 진짜 너무 많이 마셔서(작년에 마신거 합한거보다 많음)
새벽에 토하고 앓아누웟었다
죽을뻔,,

ㅎㅎㅎ그래두 잼께 놀다 가셔서 기쁘다
엄선된 찐 맛집 코스로만 모셨는데 다들 넘 좋아해주심
아 햄들다 이제 다시 일상으로

라고 쓰고 담주에 또 손님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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